[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위로 "충분히 좋은 엄마"
입력 2019. 12.30. 20:58:32
[더셀럽 박수정 기자]'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를 위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남보람(이아라)를 찾아 준 봉천동(설정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전화를 걸어 남보람을 찾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강여원은 딸 남보람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봉천동은 강여원이 울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책하지마라. 충분히 좋은 엄마다"며 "이런 이야기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그때 보람이가 놀이터에서 엄마 자랑을 많이 하더라.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라고 위로의 말을 거넸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따뜻한 위로에 고맙다고 거듭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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