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하루' 이재욱X로운, '2019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수상
- 입력 2019. 12.30. 21:21: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재욱, 로운이 '2019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9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성주,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다.
이날 이준영, 이설은 '2019 MBC 연기대상'의 첫 번째 시상인 신인상을 시상하기 위해 나섰다.
남자 신인상 후보로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한 김영대, 정건주, 이재욱, 로운이 올랐다. 이들 중 신인상은 로운, 이재욱에게 돌아갔다.
무대에 오른 로운은 "기대를 안했다. 제가 받아도 되는 상인지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하루' 제작진들과 스태프들, 함께 했던 배우들, 팬들과 애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더 열심히 노래하고 연기하겠다. 이 상은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겠다.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재욱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어하루' 팀들, 작가, 감독님, 모든 분들에게 고생많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019 MBC 연기대상'에서는 '아이템' '나쁜형사' '더 뱅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검법남녀2' '봄밤' '신입사관구해령' '웰컴2라이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모두 다 쿵따리' '황금정원' '이몽' '용왕님 보우하사' '하자있는 인간들' '두 번은 없다' 등 올해를 빛낸 MBC 드라마들을 총결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19 MBC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