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날씨, 전국 대부분 영하권↓…서울 아침-10도 '한파특보'
입력 2019. 12.31. 07:09:4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산발적으로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31일인 오늘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어제(30일)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러 있다. 일부 중부내륙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곳이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운날씨를 보이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평년 -12~0도) 낮 최고기온 -4~4도(평년 1~9도)로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12도 △철원 -14도 △강릉 -6도 △대전 -9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전주 -5도 △광주 -3도 △제주 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2도 △철원 -4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3도 △부산 4도 △전주 1도 △광주 1도 △제주 4도로 예상된다.

특히 해안과 일부 남부내륙의 한파특보는 오늘 낮에 해제되겠으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내일(1월 1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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