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인간극장' 박관태, 발달장애 의심되는 아이 진단 "유전자 검식 필요"
- 입력 2019. 12.31. 08:03:1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박관태 씨가 발달장애로 의심되는 아이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액 검사를 의뢰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신년기획-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관태 씨는 뒤늦게 진료받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울란바토르로 돌아가는 길에 바잉동 끝집에 들렀다. 박관태 씨는 발달 장애로 의심되는 어린이를 진료했다. 하지만 현관 전문의인 박관태 씨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또 다른 전문의에게 영상통화를 통해 확인했다.
아이는 네 돌인데 보통보다 체격도 작고 몸무게가 8kg로 채 10kg도 안 된다. 이에 전문의는 “전신 발작에 맞는 약을 찾아보겠다”라며 발달 장애가 의심된다“라고 말했다. 박관태 씨 역시 “얼굴 생긴 것도 조금 이상하고 유전자 검식으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라며 한국에 돌아가기 전 혈액 체취를 해 한국으로 갖고 가기로 했다.
이어 박관태 씨는 “울란바토르에서는 희망이 없을 것 같고 아이 사진 보고 힌트를 알려 달라”라며 아이의 귀 옆모습과 손바닥 사진을 찍었다. 그는 “이상하고 드문 증후군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추측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