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신고은, 해고위기 "억울해서 이대로 못 나가"
입력 2019. 12.31. 08:21:2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선호가 위기에 몰린 신고은을 도와준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최소원(신고은)이 한태석(남경읍)에게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소원은 한태석을 찾아갔다. 한태석은 “날 만나러 왔다고”라며 이유를 물었다.

최소원은 “회장님 저 억울하다. 진짜로 저 아니다. 해고당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못 나간다. 시간 조금만 더 달라”라고 울먹였다.

그러자 한태석은 “이미 결론 난 걸로 아는데”라며 난처해했고 최소원은 “저 억울해서 못나가겠다. 제가 심부장 잡아오겠다. 조금만 시간 달라”라고 한민혁(윤종화)에게 애원했다.

하지만 한민혁은 매몰차게 “그만 나가라”라며 내보내려했다. 이때 한재혁(이선호)이 “그 손 놓아라. 심부장 데려왔다”라고 소리치며 등장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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