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심이영에 불륜 고백 "나 한가림 사랑한다"
- 입력 2019. 12.31. 08:36: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서하준, 한가림 불륜 모습을 목격하고 울부짖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모텔로 들어가는 이진상(서하준), 정주리(한가림)의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받는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상은 정주리에게 “주리야 진짜 사랑한다”라며 다정하게 말했고 이 모습을 본 강해진은 충격에 눈물을 흘렸다.
이윽고 이진상은 뒤돌아보다가 강해진을 발견하고 “누나 그게”라며 당황해 했다. 이어 “그러니까 그게 내가 어제 술 먹고 어제 정신이 없어서”라며 변명했다.
이에 정주리는 “정신이 없어서? 변명 안 한다며 당당히 얘기할 수 있다며”라고 분노하며 자리를 떠나려 했다. 결국 이진상은 강해진에게 “나 얘 사랑한다. 나 주리 사랑한다고”라고 고백했다.
강해진은 “뭐해? 뭘 한다고 너 지금 사랑이라 말했냐”라고 울먹였고 이진상은 “그렇다. 사랑. 나 주리 사랑한다. 사랑이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지 않냐”라며 “나중에 집에서 말하자. 누나 어차피 돈가스 팔아야 되지 않냐”라고 말하며 정주리의 손을 잡고 떠나버렸다.
강해진은 “뻔히 내가 보는 앞에서 이 기집애랑 어딜 가겠다는 거냐”라며 소리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