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욱 대상 축하하지만’…정재영, 무관 소식에 시청자 “이해 불가”
- 입력 2019. 12.31. 09:15: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재영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무관에 그치자 시청자들이 아쉬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2019 MBC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주연을 맡은 김동욱이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을 수상했다.
반면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던 ‘검법남녀2’의 정재영은 시상식에 불참, 무관에 그쳤다. ‘검법남녀2’는 신스틸러상의 노민우, 우수연기상의 오만석 외에는 수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
이후 시청자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올해 방영된 ‘검법남녀2’는 MBC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9.9%를 기록한 바. 특히 ‘검법남녀’는 지상파 최초로 시즌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배우들의 연기 또한 호평을 받았기에 정재영의 무관 소식은 더욱 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동욱 대상 축하하지만 정재영이 무관이라는 건 이해가 안 간다” “‘검법남녀’ 팀 뭐 잘못한 거 있나? 대상후보에 없는 거 보고 충격”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