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실시간 검색어 등장…줄거리는?
입력 2019. 12.31. 11:17: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라따뚜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20분에 영화 채널 CGV에서는 ‘라따뚜이’가 방송된다.

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지만 단 한 가지 약점이 있었다. 바로 주방 퇴치대상 1호인 생쥐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 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그러나 생쥐의 신분으로 주방이란 그저 그림의 떡. 보글거리는 수프, 둑닥둑닥 도마소리, 향긋한 허브 내음에 식욕이 아닌 요리욕이 북받친 레미의 작은 심장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한다. 쥐면 쥐답게 쓰레기나 먹고 살라는 가족들의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레미는 끝내 주방으로 들어간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요리에 열중하다 재능 없는 견습생 링귀니에게 걸리고 만다. 하지만 해고위기에 처해있던 링귀니는 레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의기투합을 제안하는데 과연 궁지에 몰린 둘은 환상적인 요리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레니와 링귀니의 좌충우돌 공생공사 프로젝트가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이제 곧 펼쳐진다.

지난 2007년 7월 25일 개봉된 ‘라따뚜이’는 브래드 버드 감독과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제작진이 만났다. 개봉당시 누적관객수 1,025,734명을 동원했으며 네티즌 평점 9.3을 기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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