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개봉과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 장악…관전 포인트는?
입력 2019. 12.31. 12:13: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2012’ ‘투모로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 개봉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미드웨이'는 진주만 공습 후 태평양을 넘보던 최강 일본을 침몰시키며 전 세계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작품. 배우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했다.

1. 시선 고정 ‘숨멎’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공중과 해상을 넘나들며 쉴 틈 없이 터지는 액션 씬을 비롯해 전쟁터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미드웨이’의 번역을 맡은 황석희 번역가는 “최대한 큰 스크린으로 달려가길 바란다”라며 화려한 스케일의 액션을 극찬했다. 이에 전쟁 영화 선호 관객뿐만 아니라 전쟁 영화를 즐겨 보지 않았던 전 세대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철저한 역사적 고증으로 담아낸 영웅들의 스토리

‘미드웨이’에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바다와 하늘, 땅에서 각자 목숨을 걸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실존 인물이 등장한다.

특히 진주만 공습 이후 역사 속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실화를 바탕으로 그 속에 실존했던 인물인 폭격기 조종사와 해군 제독 등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전투 장면은 다른 블록버스터 작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스펙터클과 몰입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조국과 세상의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평범한 영웅들의 모습은 진한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3. 제국주의의 야욕을 키워가던 일본의 참패

미드웨이 해전은 일본이 명량 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패배 당한 이후 최초의 일본의 패배이다. 치욕의 패배로 기록되어 있는 진주만 공습 6개월 후 절대적 수적 열세 속에서 미 태평양 함대가 일본을 상대로 만들어낸 기적의 승리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 미국 중앙 정보국조차도 미드웨이 섬의 공격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음에도 해군 대위 ‘레이튼’의 통찰력 있는 판단과 분석 능력으로 일본군의 공격 장소를 암호를 해독해낸다. 미드웨이로 출격 명령이 떨어진 폭격기 조종사들은 목숨을 건 마지막 5분 동안 일본 항모 3척을 격침시킴으로써 결과적으로 일본의 제국주의를 몰락시키는 데 발단이 되었고 나아가 태평양 전쟁의 흐름까지 완벽하게 바꾼 전투로 남아있다.

‘미드웨이’는 31일인 오늘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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