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인기 실감 못해…아직도 적응 중"
입력 2019. 12.31. 13:21:46
[더셀럽 심솔아 기자] 양준일이 이러한 인기에 대해 적응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는 '2019 양준일 팬미팅'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양준일은 최근 화제된 인기에 대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다시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고 대한민국에 있으면서도 좀 멀리서 바라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다가가고 싶었다. 한국에서 살지 않고 있다는 것이 낫다는 걸 내 자신에게 설득한 것 같다. 다시 돌아가지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슈가맨' 출연도 망설였고 방송 후 바로 미국에 돌아가서 잘 몰랐다. 근데 다 저를 알아보더라. 그래서 매일 적응중이다. 적응이 됐나 싶다가도 이런 상황이 되면 또 놀랍다"고 덧붙였다.

양준일은 지난 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탑골 GD'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양준일은 오늘(31일) 오후 4시, 8시, 2회에 걸쳐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9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개최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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