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야의 종소리' 타종 횟수 33회인 이유는?
- 입력 2019. 12.31. 18:17: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제야의 종소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자정에는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교육감과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그리고 시민 대표들이 함께 참여한다.
오는 2020년 제야의 종 타종 참여자에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비롯해 류현진 선수와 범죄심리학자로 이춘재, 고유정 사건 등 여러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과 함께 진행된 장사상륙작전에 학도병으로 참전해 북한군 보급로를 차단하고 살아 돌아온 강영구 씨 등 시민대표 12명이 타종 행사 참여자로 공개됐다.
제야의 종소리 타종 횟수는 총 33회로 새벽에 하루의 시작을 알린 ‘파루’와 같이 새 시작을 알린다는 의미이며 불교의 우주관인 '28계 33천' 신앙에서 유래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