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본부장으로 복귀 성공…김명수에 "회사 잘 지켜" 경고
입력 2019. 12.31. 19:53: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제이그룹의 본부장으로 되돌아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제이그룹 본부장으로 돌아온 제니스 한(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스 한과 데니 정(이해우)는 제이그룹 회장 구재명(김명수)에게 인사했다. 이에 구재명은 “네가 뭔데 본부장이냐. 나가라”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제니스 한은 “왕회장님께서 절 추천했다고 들었다. 투자 조건으로 인재 영입하는 거 오케이했다”라며 “다시 뵙게 돼서 반갑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에 구재명은 “왕회장님이 왜 너희를, 어디서 개수작이냐”라고 뒷목을 부여잡았고 제니스 한은 “직접 왕회장님께 확인해봐라”라며 “화 좀 누르세요. 그러다가 쓰러지시면 회사 어떡하시려고요. 회사 지키셔야죠. 아드님도 대기발령 상태인데”라며 걱정하는 척을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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