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우아한 모녀' 지수원, 차예련에 "그 때 못 죽인게 천추의 한" 격분
- 입력 2019. 12.31. 20:04: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다시 나타난 차예련에 분노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제니스 한(차예련)과 서은하(지수원)가 우연히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하는 우연히 마주친 제니스 한에게 “어디로 튀었나 했더니 이런 식으로 등장해서 내 뒷통수를 치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제니스 한은 “그러게 말이다. 인생이 가끔 참 재밌다”라며 코웃음을 쳤다. 이에 서은하는 제니스 한을 때리려 하자 데니 정(이해우)이 제지했다.
서은하는 제니 정을 보더니 “저번에 세리 업고 온 애 아니냐. 네가 왜 제니스랑 있냐. 너희들 뭐냐”라고 따졌다. 제니 정은 “제니스 동생이다”라고 답했고 서은하는 황당해하며 제니스 한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다가 서은하는 넘어졌고 제니스 한은 “조심해라. 추운데 뼈 다치면 고생한다”라고 말했다.
서은하는 제니스 한의 뒷모습을 보며 “저것 그때 못 죽인 게 천추의 한이다”라며 분노를 삼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