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저 계속 피하는 것 같다"
입력 2019. 12.31. 20:42: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편하게 지내자고 부탁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여원(최윤소)에게 편하게 대하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말 회식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려는 강여원에게 봉천동은 “보람이 걱정되서 그러냐. 회식 간단히 저녁만 먹고 가는 건 어떠냐. 저 때문에 불편해서 불참하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여원이 아무 대답하지 않자 봉천동은 “여원 씨 포커페이스 안 되는 거 모르냐. 저 계속 피하는 것 같아서”라며 “전처럼 편하게 지내자는 말 잊었냐. 자꾸 이러시면 제가 여원 씨 불편하게 한 것 같고 미안하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강여원은 마지못해 “알겠다. 회식 참석하겠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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