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KBS 연기대상' 장동윤 "강태오와 베스트 커플상? 받아도 놀라지 않겠다"
- 입력 2019. 12.31. 21:56: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2019 KBS 연기대상’ 배우 장동윤이 강태오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관객석에서 배우들과 인터뷰한 전현무는 강태오에게 “베스트 커플상이 기대된다. 누가 누구랑 커플이 될지 장동윤 씨와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랐다”라고 운을 뗐다.
강태오는 “소식 들었는데 부끄러웠다. 율무는 동주를 사랑하지만 동주의 행복을 위해 녹두랑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베스트 커플상의 키는 장동윤 씨가 쥐고 있다”라면서 장동윤에게 말을 걸었다. 장동윤은 “저는 현장에서 브로맨스 케미가 좋다고 해서 후보에 올랐다는 게 놀랐다. 그래서 만약에 강태오 씨와 상을 받아도 크게 놀라지 않고 받아들이려한다”라며 “확률은 당연히 동주와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찬 성격의 동주버전으로 장동윤과 강태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고 하자 김소현은 “녹두야 지금까지 고생했고 꼭 상 받았으면 좋겠다. 율무는 상도 받았으니까 착하게 살고 2020년에는 새롭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19 KBS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