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 연기상' 이세영 "현장갈 때 마다 밥값은 하는지 생각했다" 눈물 ( '2019 SBS 연기대상')
- 입력 2019. 12.31. 23:41:4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2019 SBS 연기대상' 배우 이세영이 미니시리즈 여자 부문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19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동엽과 장나라가 사회를 맡았다.
'의사요한' 이세영은 “너무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부끄럽다. 항상 현장 갈 때마다 ‘제가 밥값은 잘 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항상 많이 힘들었었는데 감독님께서 제 손 놓지 않고 끝까지 이끌어줬고 존경하는 지성오빠 촬영할 때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눈 마주치고 응원해주면서 끝날 때까지 이끌어줘서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울먹이며 수상 소감을 이어갔다.
이어 “그리고 모든 ‘의사요한’ 식구들 더운 여름에 더 덥게 고생하신 우리 스텝 분들 정말 매일같이 촬영하고 너무 고생 많으셨고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현장이 좋았고 감독님과 우리 팀과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다. 이렇게 귀한 상 줘서 너무 부끄럽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2019 SBS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