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정수경, 남편 박관태 내조 “요리실력 늘어”
입력 2020. 01.01. 08:12: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정수경 씨가 남편을 위해 내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3부가 그려졌다.

척박한 의료 환경 속 밤낮없이 환자를 돌보는 박관태 씨에게 든든한 동지가 한 사람 있다. 바로 아내 정수경 씨다.

한국에 갔던 박관태 씨가 다시 몽골로 돌아오는 날, 정수경 씨는 분주하다. 정수경 씨는 “(남편이) 일주일에 손님 2~3번 데리고 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가서 사 먹기도 그래서 해먹는다. 그래서 요리 실력이 늘었다”라고 밝히며 웃음 지었다.

사람 좋아하는 남편 둔 덕에 몽골생활 10년 만에 요리사가 됐다고. 정수경 씨는 “그릇도 많다. 식당 수준이다. 대용량 냄비도 보셨냐. 두 개나 있다. 식당 저리가라다”라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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