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오늘(1일) 날씨, 영하 10도로 ‘강추위’ 예상…서울·강원 영서 일부지역 눈
입력 2020. 01.01. 08:18: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2020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 날씨는 강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 외의 중부지방에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북부의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충청 남부와 경북 서부는 오전에,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는 오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또 아침 내륙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매우 추우니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 분포로 전날(최저 -12.5∼1.2도, 최고 -5.5∼3.6도)보다는 조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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