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조경숙, 차예련과 김흥수 떼어내려 점집 “안 된다”
입력 2020. 01.01. 20:12: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지수원과 조경숙이 차예련 때문에 점집을 방문했으나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조윤경(조경숙)은 구해준(김흥수)과 홍세라(오채이)를 결혼시키기 위해 점집을 방문했다.

서은하(지수원)은 한유진(차예련)의 사주와 사진을 내밀었고 조윤경(조경숙)은 고해준과 홍세라가 함께 있는 사진을 내밀었다. 그러곤 한유진을 가리키며 “떨어지게 해달라”며 “남자도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보살은 잠시 신의 얘기를 듣다가 아기동자로 목소리가 변한 뒤 서은하를 노려보며 “네가 원흉이다. 네년이 원흉”이라고 말했다. 조윤경에게 서은하를 가리키며 “얘랑 친구하지 마라”고 했다.

이어 한유진을 떼어낼 방법은 없다고 말하며 “얘네 둘은 하나님, 부처님이 와도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서은하가 “굿이라도 해야 하냐”며 절박하게 말하자 보살은 “굿은 네년이 해야 한다. 네년이 살풀이를 해야 그나마 자식들이 풀린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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