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작가, 최윤소에 “가짜뉴스… 더 이상 드릴 말씀 없어”
입력 2020. 01.01. 20:56: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작가가 최윤소에게 진실을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는 남 작가에게 연락해 따로 만났다.

강여원은 “회사로부터 사전매수를 당했다는 기사를 떴는데 직접 여쭙고 싶었다”며 연락해 만나자고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남 작가는 “회사 내부에서 조사해야할 문제 아니냐”고 반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강여원은 “양쪽의 얘기가 다를 수 있으니까”라며 남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의향이 있음을 표했고 남 작가는 “가짜뉴스”라고 답했다.

강여원이 “100% 허위사실이란 얘기냐”고 구체적으로 묻자 남 작가는 “개인전 준비로 바빠서”라고 핑계를 대며 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그러나 강여원은 남 작가를 다시 붙잡고 “왜 갑자기 지난번 경합에서 기권한거냐”고 물었다.

남 작가는 “제 작품에 자신이 없어서다. 떨어져서 망신만 당할게 뻔해서 기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여원은 “저희 회사에 제출한 포트폴리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작가님 그림들 제 마음까지 따뜻해질 만큼 훌륭했다. 작품의 이력까지 작가님 충분히 경쟁력 갖추실 분이었다는 거 안다. 저희 팀원, 아니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다. 제발 진실을 말해 달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남 작가는 “전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한 뒤 카페를 나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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