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다그치는 설정환에 “할 수 있는 일 하겠다”
입력 2020. 01.01. 21:05: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이다니를 지키려 설정환과 대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는 남 작가를 만나고 난 뒤 사무실로 복귀를 하다 봉천동(설정환)을 마주쳤다.

봉천동은 강여원에 “이 시간까지 어디 갔다 왔냐”고 물었고 강여원은 “남 작가 찾아뵙고 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봉천동은 자신에게 보고 없이 다녀온 강여원의 행동에 황당해했고 강여원은 “양 과장(이다니)님이 없는 얘기 지어내실 분은 아니다. 남작가가 갑자기 기권하신 이유도 궁금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봉천동은 어처구니없어 하며 “그래서 진짜 이유 들었냐. 설령 진짜 이유가 있대도 말을 할 이유가 없다. 강여원 씨가 섣불리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오너 일가가 달려있기도 하고”라고 다그쳤다.

강여원은 봉천동의 다그침에 지지 않고 “양 과장님이 달려있기도 하다. 팀장님 밑에서 일하는 한 능력보다 중요한건 팀원들과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저는 양 과장 믿는다”고 말했다.

봉천동은 “제가 못 믿어서 가만히 있는 걸로 보이냐. 찾아도 제가 찾는다”고 소리쳤다. 그러나 강여원은 “황 작가(정유민)랑 하셔야할 일 해라.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겠다”고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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