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신년토론’ 정준희 “유튜브 사용자 급증, 기성매체의 실망 때문”
- 입력 2020. 01.01. 22:10: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JTBC 신년토론‘에서 정준희 교수가 유튜브 사용 급증 이유를 분석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1부에서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이창현 국민대 교수가 출연해 ‘한국 언론, 어디에서 왔나’를 주제로 토론했다.
정준희 교수는 프랑스와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선 우익과 좌익이 물리적으로 대립하고 극명하게 대결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이념대립이 적다고 말했다.
이에 진중권 전 교수는 “나는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으나 정준희 교수는 “나중에 찾아봐라”고 대꾸한 뒤 손석희 진행의 도움으로 변론을 이어나갔다.
정준희 교수는 “정치적인 양극화의 강도측면에서 이념보다 타당하다고 보는데 강해지는 것은 맞지만 특이하게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또한 이념대립에 있어서 “유튜브가 촉매제로 쓰일 수 있고 유튜브로 이동하는 현상의 원인은 기성매체의 실망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준희 교수는 “기성매체의 실망감이 유튜브를 선택으로 급격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뉴스룸 신년토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