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박관태 의사 "몽골 겨울, 얼어죽을 정도…차 고장나면 힘들어"
- 입력 2020. 01.02. 07:41:0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박관태가 의료봉사를 가던 중 의외의 사고에 닥쳤다.
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하게 된 박관태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료 봉사를 위해 몇백 KM를 달려가던 그는 차에 문제가 생겨 급하게 운전을 멈췄다. 그는 "여긴 통신도 안되고 인터넷도 안된다. 바퀴가 틀어졌다"고 말했다.
보험, 사고 처리도 불가능한 곳에서 그는 급하게 결론을 냈다. 그는 "바가노르로 돌아가서 다시 가야겠다. 거기서 자고 이 차는 두고 나머지 두 대에 어떻게든 끼어서 가야할 것 같다"고 팀원들에게 말했다.
박관태씨는 "이 상태로 500KM를 가야하는데 불가능이다. 차를 세 대를 가져와서 정말 다행이다. 겨울에는 타이어 펑크나면 정말 안 된다. 얼어죽을 정도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