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모모, 데뷔 이래 첫 공개 열애…'2020年 1호 연예계 커플' [종합]
- 입력 2020. 01.02. 14:11: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희철이 모모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2020년 연예계 첫 공식커플로 등극했다. 이로써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에서 두 번째 공개 열애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일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이 제기되자 두 사람은 2일 오전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빠르게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희철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라고 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해 8월 김희철과 모모가 일본 교토에서 만났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면서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양 측은 “사실 무근이다. 친한 선후배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올해 두 번째 열애설이 다시 불거지자 김희철과 모모는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하면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그룹 내에서 두 번째 공개 연애를 하게 된 공통점이 있다. 슈퍼주니어로 김희철은 지난 2014년 공개 열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한 성민에 이어 그룹 내에서 6년 만에 열애를 인정한 것. 모모는 강다니엘과 공개열애 중인 지효에 이어 트와이스에서 두 번째다.
김희철과 모모는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주간 아이돌’ ‘아는 형님’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트와이스 단체로 출연한 방송에서도 유독 모모에게 살갑게 대한 김희철의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때부터 썸타는 사이 아니었나’ ‘잘 어울렸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하고 있다.
김희철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모는 지난 2015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을 통해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김희철과 모모는 국경과 나이 차를 뛰어넘은 커플로 더욱 많은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김희철은 1983년 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일본 국적이자 1996년생인 모모와 열 세살 차이가 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김희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