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활용해라"…지수원 역이용
입력 2020. 01.02. 19:49:1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지수원을 역이용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이 서은하(지수원)를 도와주는 척 한유진(제니스, 차예련)을 감시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미연은 서은하에게 "피부과랑 패션까지 연계하면 파급력이 크지 않겠냐. 제니스 적극 활용하라. 그동안 추락한 이미지 생각하면 그런 카드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윤경(조경숙)은 "해준이 옆에 있는게 불안하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차미연은 "길게 보면 회사에서도 애들에도 나쁘지 않은 카드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두라는 말이 있다. 제가 두 분 불안하지 않게 제니스 감시하겠다. 안내키시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며 재차 설득했고 서은하는 "감시해주면 저희야 좋다"며 이를 받아들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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