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김강우, 이지훈에 자수 요구…이지훈 "조여정 조심해라"
입력 2020. 01.02. 22:55:46
[더셀럽 심솔아 기자] '99억의 여자' 김강우가 이지훈에게 자수를 요구했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강태우(김강우)가 이재훈(이지훈)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우는 이재훈에게 "자수해. 난 성질이 급해서 오래 못기다린다. 자수해라"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이재훈은 "개소리하고 있네. 위태위태하고 지켜주고 싶은 여자 그치? 나도 얼마 전까지 그랬다. 진심을 다한 적도 있었다. 아 어쩌면 내가 이 가녀린 여자를 구원해 줄 수도 있겠다. 하는 착각이"라며 강태우를 오히려 헷갈리게 했다.

이어 "자수? 헛소리 하지마라. 내 아내. 내 아이. 나는 지켜야할 것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재훈은 "못 지킬거다. 명심해라"라며 "정서연 개미지옥이다. 가까이 가면 너도 파멸이다"라고 경고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99억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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