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억의 여자' 오나라 "끝까지 욕심내면 죽는다"…조여정과 기싸움
- 입력 2020. 01.02. 23:19:4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99억의 여자' 오나라와 조여중이 기싸움을 벌였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서로에 경고하는 윤희주(오나라)와 정서연(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희주는 정서연을 만나 "네 남사친이 유리아빠 협박했다더라. 자수하지마"라고 말했다.
정서연은 "내 돈가방 어딨어 네가 서민규 매수했지않냐"고 물었고 윤희주는 "끝까지 욕심냈다가 죽는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정서연은 "내 심장이고 생명이야. 죽어도 돈가방 있는데서 죽을래"라고 말했고 윤희주는 "널 용서하기 힘들게 만드네"라며 어이없어 했다.
하지만 정서연은 "용서? 희주야. 너한테 그런거 빌기엔 내가 너무 많이 와버렸어. 우정에게 미안하지만 난 그냥 죄인으로 살 거다"라며 우정을 포기했다.
윤희주는 "왜 하필 내 남자였냐"고 물었고 정서연은 "넌 왜그랬냐. 다 알고있지 않았냐. 악착같던 날 구경하는게 재밌었냐. 그게 네가 말하는 우정이냐"라고 받아쳤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99억의 여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