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인간극장' 박관태 "유창한 몽골어? 외우는 게 제일 중요해"
- 입력 2020. 01.03. 08:03:5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박관태 씨가 몽골어를 유창하게 익힌 비법을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5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관태 씨는 교수로 재직 중인 몽골의 국립의과대학 병원에서 강의하러 가는 길에 차량 안에서 몽골어로 노래 연습을 했다.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몽골인 의료진은 박관태 씨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몽골말을 잘 배우셨냐. 처음 배우실 때 힘드시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관태 씨는 “처음 와서 교회에서 일주일에 두 세 번씩 설교했다. 몽골어로. 그렇게 하다 보니 성경 한 페이지가 완전히 외워졌다”라며 “말을 배울 땐 외우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너도 한국말 배우려면 한국 드라마나 영화 대사를 듣고 무조건 외워라“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