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신고은, 이선호 "두바이로 떠나…이상하게 신경쓰여" 울먹
- 입력 2020. 01.03. 08:13:3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신고은이 이선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술김에 빌려 털어놨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나쁜사랑’에서는 최소원(신고은)이 한민혁(윤종화)에게 취중진담으로 한재혁(이선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한 최소원은 같이 술을 마시던 한민혁을 한재혁으로 착각했다. 최소원은 한민혁에게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다. 왕재수”라며 “그래 나 아무것도 아니다. 말을 꼭 그렇게 재수 없게 했어야 속이 후련했냐. 그래도 사람 간의 정이 있는데 가족같이 보낸 시간이 있는데 나한테 말도 한 마디도 안하고”라고 술주정했다.
그러면서 “뭐 어디가? 두바이? 두바이가면 뭐 있냐고”라며 갑작스럽게 두바이로 떠난다는 한재혁에게 술김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최소원은 “너 되게 재수없는데 이상하게 신경쓰여. 나 왜이러니 . 네가 간다니까 속이 텅 빈 것 같다. 가슴에 찬바람이 휑하고 분 거 같다고. 네가 뭔데 내가 왜 이러냐고”라며 울먹였다.
이를 지켜 본 한민혁은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말을 들어준 뒤 한재혁에게 연락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