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영임 “남편 이상해, 40년간 ‘사랑한다’ ‘고맙다’ 못 들어봐”
입력 2020. 01.03. 09:06: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영임이 남편에게 서운한 점을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임, 이상해, 박지훈, 유인경, 이상벽, 고인범, 고귀한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임은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금술이 좋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가야 모든 것들이 해결이 된다”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시어머니와 남편 이상해는 얼굴이 항상 어둡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상해는 김영임의 말을 가로 막으며 “알았다. 여보 사랑한다”고 했으며 지난 밤 늦게 귀가한 뒤 아내의 깨워달라는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밤을 샜다고 노고를 털어놨다.

그럼에도 김영임은 “남편한테 정말 여러 가지로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2020도부터는 이 방송을 시청하는 남편분들이 부인한테 수고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중요한데 저는 40년동안 한 번도 안 들어봤다”고 서운했던 점을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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