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잠언 올해 나이 몇 살? ‘전국노래자랑’서 최우수상 받은 그는 누구?
입력 2020. 01.03. 09:43: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홍잠언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잠언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다. 그는 2017년, 당시 7살 KBS1 ‘전국노래자랑’ 평창군 편에 출연해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잠언의 아버지는 지난 2018년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 설날 특집에 출연해 “‘전국노래자랑’에서 무대가 화제가 돼 잠원이에게 ‘리틀 박상철’이라고 불린다. 엄마 아빠는 노래 실력이 없는데, 본인 스스로 연습한 거라 대견하다”라고 칭찬했다.

도경완 아나운서가 “이 나이면 동요 대회를 나가야 한다. 어떻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게 됐나”라고 묻자 홍잠언의 아버지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 보니 어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지냈다. 그래서 4살 때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시청하게 됐다. 혹시라도 보지 못하는 날은 다시 보기로라도 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6살 때 잠원이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나가보고 싶다고 했다. 6살 때 노래 연습을 했다. 작년 7살 때 평창군 편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잠언은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에 도전자로 출연했다.

이날 홍잠언은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남자 중의 남자”라며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 커버 무대를 시작했다. 그는 1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준급의 발성과 호흡,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판정단들로부터 ‘올 하트’를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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