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백발? 원래 내 머리, 배철수 선생님도 오해하더라"(굿모닝FM)
입력 2020. 01.03. 09:48:0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호산이 자신의 백발 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굿모닝 FM')에는 뮤지컬배우 박호산, 김지우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호산은 "원래 은발이냐"는 DJ 장성규의 물음에 "원래 내 머리다"라고 답했다.

이어 "얼마 전에 배철수 선생님을 만났는데, '자네가 만든 머린가'라고 묻기도 하더라. 내 머리다. 30대 후반부터 은발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40대가 되면서 머리가 이렇게 백발이 됐다. 원래는 새치가 많은 정도이긴 했다. 연극 할 때 백발 머리 때문에 나이든 역할을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출연 이후 백발은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고. 그는 "한달에 한번 염색을 했었는데,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 은발을 더 원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박호산이 출연하는 뮤지컬 '빅 피쉬'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오는 2월 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굿모닝FM'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