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6년 4개월 진행한 '뉴스룸' 하차 소감 "많이 배웠다"
입력 2020. 01.03. 10:17:2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뉴스룸’ 앵커직에서 하차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을 마친 손석희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손 대표이사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전원책 변호사,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 등과 함께 ‘정치개혁’을 주제로 JTBC 신년특집 대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이 끝난 뒤 손 대표이사는 “저의 진행도 오늘로 마지막이 됐다”며 “6년 4개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배웠다. 그동안 지켜봐 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 JTBC 기자들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손 앵커는 “여기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다,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말했다.

한편 JTBC 뉴스룸 손 앵커 후임으로는 서복현 기자가 낙점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뉴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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