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여진 등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 7명 임명
- 입력 2020. 01.03. 10:43:5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여진이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 7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명된 비상임 위원은 ▲김여진 ▲김난숙 영화사 진진 대표 ▲김영진 명지대 교수(영화뮤지컬학) ▲문재철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 ▲유창서 한국영상위원회 이사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모지은 한국영화감독조합 부대표는 연임됐다.
영화계 내 추천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이번 위원 선임은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경험, 성(性)과 연령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결과이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2020년 영화발전기금 예산 1000억원 시대를 맞아 신임 위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한국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영진위를 운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