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우아한 모녀’ OST ‘사랑이 떠나가’ 참여…새해 첫 활동
입력 2020. 01.03. 10:46: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영지가 OST로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영지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사랑이 떠나가’를 공개한다.

신곡 ‘사랑이 떠나가’는 멀어져가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표현한 노랫말과 애잔한 멜로디라인을 갖춘 노래다. 이별을 맞이해 가슴 아파하는 극중 남녀 주인공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노랫말 구성이 공감을 준다.

‘언젠가 내 곁에 올지 몰라 그 사람 내 곁에 올지 몰라 믿었죠 사랑은 죽어도 눈물은 살아요 제발 날 더 이상 울리지 마요’라는 도입부를 넘어 ‘사랑이 날 떠나가 차갑게 떠나가 눈을 가려도 내 가슴속 사랑은 가릴 수 없죠’ 후렴구에 이르기까지 영지의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 컬러가 음악적 완성도를 느끼게 한다.

작사가 사마천이 노랫말에 작곡가 박현암의 곡 작업이 더해져 애절함을 넘어 호소력 짙게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곡으로 선보였다.

녹음 작업에 참여한 영지는 “일일 드라마 OST 가창으로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과 저의 활동에 전폭적인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새해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가창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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