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인하 ‘꽃길만 걸어요’ OST 공개…친근한 목소리로 전한 감동
- 입력 2020. 01.03. 11:20: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권인하가 OST 활동으로 근황을 전했다.
권인하는 오는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OST ‘남은 것은 사랑뿐’을 발표한다.
신곡은 나일론 기타의 애틋함이 느껴지는 선율로 시작된다. ‘세월의 끝자락에 우리 함께 할 수 있어서 작아진 몸이라도 서로 의지할 수 있어서 우리 젊은 날도 지나니 남은 것은 당신뿐이오’라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정성이 돋보이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권인하의 보컬이 듣는 이들이 감정을 추스르듯이 촉촉하게 느껴지는 곡으로 후렴구에서는 강렬함이 느껴지는 보컬의 뒤를 스트링라인이 풍부하게 감싸며 감동을 자아낸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옆을 지켜 온 부부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이 의기투합해 시간이 흐를수록 감동을 전하는 스테디셀러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가수 권인하 씨는 유튜버 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황금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꽃길만 걸어요’의 OST를 통해 친근한 목소리로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