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선후배 사이”…김희원·박보영, 도 넘은 열애설에 고소 경고까지 [종합]
입력 2020. 01.03. 14:35: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희원, 박보영의 열애설이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는 김희원, 박보영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김희원, 박보영은 서울, 양평 등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

김희원, 박보영은 지난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과 2015년 ‘돌연변이’ 등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박보영은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글을 게재하며 발 빠른 해명에 나섰다. 그는 “열애설이라니”라면서 “저 다컸네요 이제 열애설도 나고”라고 말했다. 이어 “아닙니다.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고요”라며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라고 설명했다.

박보영은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에요.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니까요”라면서 “여러분 새해부터 놀란 가슴 잘 부여잡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으시고 일단 쓰시는 그런 부분은 참 밉네요 미워”라며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김희원도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황당하다. 사실무근”이라며 “김희원과 박보영은 친한 선후배일 뿐 말도 안 되는 억측이다”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