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서이안 합류… 살기 넘치는 레온의 부하 ‘진’
입력 2020. 01.03. 14:58:31
[더셀럽 최서율 기자] ‘99억의 여자’ 서이안이 레온의 부하인 ‘진’ 역으로 등장해 정성일을 찾아가 긴장을 높였다.

지난 2일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9, 20회에 합류한 서이안은 의문의 인물인 레온의 수하인 진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백승제(정성일)를 만난 진은 총, 칼 등의 장비를 건네며 ‘X’가 표시된 강태우(김강우)의 사진을 내밀었다. 이어 “이 남자가 왜 아직 살아 있는지 궁금해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때 살기 가득한 말과 달리 아무렇지 않은 듯 옅은 미소를 짓는 진은 수수께끼 속 인물인 레온의 부하답게 무섭지만 흥미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서이안은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수백 억 상속녀 최아란으로 등장해 발랄한 모습을, ‘변혁의 사랑’에서는 부잣집 막내 딸 홍채리로 분해 철없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99억의 여자’를 통해 강력한 캐릭터로 맡아 기대를 모은다.

‘99억의 여자’는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높은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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