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의뢰인’, 실시간 검색어 등장 왜?…스토리는?
- 입력 2020. 01.03. 15:37: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의뢰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2시부터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의뢰인’이 방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개봉된 영화 ‘의뢰인’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검사와 변호사의 치밀한 논리 대결과 재판이 진행될수록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선보였다.
법정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논리와 논리가 부딪히는 치열한 대결은 신선한 이야기 구조로 관객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특히 ‘의뢰인’의 최후 반론이 벌어지는 대형 법정세트는 현실 속 법정이라는 장소가 주는 특유의 중압감을 탈피, 인물들의 감정 대비가 극명한 영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돼 몰입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각자의 입장에서 배심원으로부터 유죄 또는 무죄를 받아내기 위해 검사와 변호사가 벌이는 일촉즉발의 최후 반론은 관객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일으켰다.
영화 ‘의뢰인’은 손영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하정우, 장혁, 성동일, 김성령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239만 3103명의 관객을 모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