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라이더’ 실시간 검색어 등극…스토리+결말은?
- 입력 2020. 01.03. 16:13: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싱글라이더’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3시 20분부터는 채널CGV에서 ‘싱글라이더’가 방영된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2017년 개봉된 ‘싱글라이더’는 이주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35만 127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극중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은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을 가진, 나름 성공한 인생을 사는 남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공효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춘다.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특히 ‘싱글라이더’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주영 감독이 직접 쓴 각본은 예상치 못한 결말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 주연 이병헌은 시나리오만 읽고 제작 참여를 결정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개봉 당시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은 “공동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뿌듯한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