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최명길, 김보미에 "나쁜 짓 누가 했나"…지수원 지목
입력 2020. 01.03. 19:48: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보미가 나쁜 짓을 한 인물로 서은하를 지목했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설미향(김보미)이 조윤경(조경숙)을 보고 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미향은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조윤경을 보고 벌벌 떨며 “제가 안했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라고 두려워했다.

이에 캐리 정(최명길)은 “미향 씨가 안한 거 안다. 그럼 누가 했나. 나쁜 짓”이라고 물었고 설미향은 병원에 붙여진 서은하(지수원)의 사진을 손으로 가리켰다.

조윤경은 “안 좋은 기억이 있나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캐리 정은 조윤경에게 “서원장한테는 병원 온 것은 말 안 하는 게 좋겠다. 요양원 얘기하는 거 안 좋아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윤경은 “그런 것 같다. 캐리 정도 느꼈나”라며 공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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