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사랑’ 전철우, 남한 아버지 죽음에 ‘오열’…어머니에 “정정하셔서 기분 업”
입력 2020. 01.03. 20:37:33
[더셀럽 한숙인 기자] ‘티비 사랑’에서 전철우가 나와 귀순 후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준 남한 부모님을 찾아 나섰다.

3일 방영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티비 사랑’)에 출연한 전철우는 불안해하는 자신에게 아들 삼을게 라며 아빠가 돼 준 부모님에 관한 그리움을 전했다.

“걱정하지마. 아빠가 있으니까”라며 호탕했던 남한 아버지는 양아들이 아닌 아들로 주변 사람에게 소개하고 그렇게 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철우는 결국 남한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한테 왜 이럴까.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나”라며 울먹이다 “어머니 걱정 많이 했어요. 어머니 이렇게 정정하시니까 기분이 갑자기 업 됐어요”라며 살아계심에 감사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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