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이제는 제 차례다" 의미심장 고백
- 입력 2020. 01.03. 20:46:4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의 심정을 이해했다.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봉천동(설정환)이 강예원(최윤소)을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천동은 동네에서 만난 강예원에게 “나도 이 동네 산다. 이렇게 오다가다 만나다 하나 이상할 것 없다”라며 반가워했다.
강예원은 “아까 말씀 하신 사장님 댁 구매자가 누군지 정말 모르시냐. 짐작가는 사람도 없냐”라고 물어봤고 봉천동은 “이제야 강예원 씨 심정이 뭔지 알 것 같다. 짐작이 가도 안가도 말 못할 심정”이라고 강예원을 이해했다.
이어 봉천동은 “근데 여원씨 왜 이렇게 늦게 다니냐. 정말 아무것도 안했냐. 설마 양과장님 돕는다고 작가님 찾아가서 그랬나”라고 확인했다.
강예원은 “그래도 막상 제대로 하는 건 없다”라며 힘든 내색하지 않자 봉천동은 “여원 씨는 양과장님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제는 제 차례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