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갤러리 측, 김희원과 열애설 의혹에 "악성댓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
입력 2020. 01.03. 21:30: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보영이 김희원과 열애설을 해명한 가운데 박보영 갤러리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김희원과 박보영이 서울, 양평 등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김희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다. 김희원과 박보영은 친한 선후배일 뿐 말도 안 되는 억측이다”라며 부인했고 박보영 역시 직접 팬카페를 통해 “나이를 떠나 좋은 선후배 사이다”라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박보영 갤러리 측은 “박보영 갤러리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팬들은 금일 말도 안 되는 열애설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하여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다”라며 “박보영이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입장을 밝힌 대로, 팬들은 박보영이 평소 선후배 연기자 분들과 친분이 두텁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지만 카페 CCTV의 화면을 유포해 박보영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시킨 점주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을 표한다. 팬들은 향후 박보영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그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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