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실시간 검색어 등장…청소년 관람불가 판정
- 입력 2020. 01.03. 23:32:2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3일 오후 10시부터 영화채널 OCN에서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가 방송됐다.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의 곁에는 수다스럽지만 믿음직한 동료 젤다(옥타비아 스펜서)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리차드 젠킨스)가 있다.
어느 날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오고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한 호프스테틀러 박사(마이클 스털버그)는 그 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실험실의 보안책임자인 스트릭랜드(마이클 섀넌)는 그를 해부하여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 한다.
이에 엘라이자는 그를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는 지난 2018년 2월 22일 개봉됐으며 배우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는 수위 높은 일부 장면이 등장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