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故 이일재 딸 이림, 묻어둔 아빠 그리움 폭발 “모두 슬퍼하니까”
입력 2020. 01.04. 09:11:35
[더셀럽 한숙인 기자]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故 이일재의 딸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남몰래 감춰왔던 사연이 밝혀져 함께 출연한 엄마와 MC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3일 방영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 심리 상담을 맡은 명문외고에 진학한 故 이일재의 딸 이림은 그간 가슴에 묻어둔 아빠에 대한 그림을 쏟아냈다.

이림은 심리상담에서 가족 중 아빠를 먼저 그리고 함께 여행 갔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아동심리삼당가 손정선은 “지금 아이가 너무 괜찮은 척, 밝은 척 엄마에게 마음을 다 숨기고 아이에가 엄마에게 아빠가 보고 싶다 하던지 내가 이런 감정 때문에 힘들어 라고 엄마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을까“라며 전문가로서 이림에 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빠 생각이 많이 나요. 그런데 그 얘기를 꺼내면 또 다 슬퍼하니까. 저런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얘기를 안 꺼내는 편이 됐어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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