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곽동연, 한 밤중 박세완에 전화 걸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입력 2020. 01.04. 21:44: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두 번은 없다’에서 곽동연이 박세완에게 전화를 걸어 행동의 이유를 물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나해준(곽동연)은 늦은 밤 금박하(박세완)에게 전화했다.

금박하는 잠에서 어렴풋이 깨 전화를 받았고 나해준은 “아까 진짜 왜 그랬냐”고 따져 물었다. 전화를 받은 뒤 금박하가 하품을 하자 나해준은 “이 상황에서 하품이 나오냐”며 “어저께 좋아한다고 한 사람한테 물을 뿌리지 않나, 막말을 하지 않나.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안 할 수가 없다”고 열변을 쏟아냈다.

나해준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우스워 보이나 본데,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나랑 선보고 싶다고 한 여자가 줄을 섰다. 얼마 안 있으면 나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라며 “나 네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이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또한 나해준은 “너 나한테 왜 그런지 이유를 좀 알아야겠다. 안 그러면 답답해서 잠을 한 숨도 못잘 것 같다”며 “내가 갑자기 그래서 당황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까지”라고 속상해했다.

그러나 금박하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이를 모르고 있던 나해준은 “아니 이렇게까지 얘끼를 하는데 한 마디를 안 하냐”고 물었다. 잠을 자고 있는 금박하의 숨소리를 들은 나해준은 “이 상황에 잠이 오냐. 하 신경 쓰여 죽겠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두 번은 없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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