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스토브리그’ 남궁민, 연봉 5억 제시한 차엽과 협상 결렬
입력 2020. 01.04. 22:55:1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과 박은빈, 조병규가 차엽과 연봉협상을 맺지 못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구단 전체 선수들의 연봉 삭감으로 재협상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세영(박은빈), 한재희(조병규)는 서영주(차엽)과 협상 전 긴장을 했다. 매 연봉협상마다 예민하게 굴었기 때문. 그러나 백승수(남궁민)는 여유를 보였다.

서영주는 처음부터 지난 시즌으로 연봉을 책정한 것에 불만을 표했다. 자신은 이번 시즌부터 잘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백승수는 서영주의 부상으로 지난 시즌에서 많이 뛰지 못한 것이 이번 시즌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영주는 백승수에 “선수출신도 아니라고 들었다. 모르는 것 같아서 알려드린다. 제 부상은 고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승수는 서영주의 말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서영주 선수의 습권, 태그를 할 때도 찍는 습관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영주는 원하는 연봉을 5억이라고 말했다. 백승수는 “양팀의 차이가 크다”고 거절하려 했다. 서영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수면 이것도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백승수는 “우리가 책정한 금액을 말하면 화내시겠다”고 연봉 제시 금액을 말하지 않았다.

이에 서영주는 더 이상 협상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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