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전철우, 그리운 남한 아버지 사망…무덤 앞에서 오열
입력 2020. 01.05. 11:36:56
[더셀럽 심솔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 전철우가 귀순 후 자신을 키워준 남한 부모님을 찾았다.

3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전철우가 남한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989년 귀순한 전철우는 1년간 안기부의 관리 하에 지내다 강동구 성내동에 터를잡았다. 이때 김영수씨가 전철우를 따뜻하게 맞아줬고 남한 가족이 됐다.

전철우는 남한 부모님을 찾기 위해 경기도 가평으로 향했다. 전철우는 가족들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아쉽게도 아버지 김영수씨는 이미 사망한 뒤였다.

전철우는 그의 무덤 앞에서 "어려울 때 많은 힘이 되어주셨는데 늦어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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