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그알' 음원 사재기 논란에 일침 "그래도 하지맙시다"
입력 2020. 01.05. 16:01: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음원 사재기 의혹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조작된 세계-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가요계 음원 순위 조작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사재기 의혹에 대한 내용이 전해졌다.

방송 직후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일부 화면을 사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에서 인터뷰 한 가요 관계자가 “왜 사재기를 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이에 아이유는 “그래도 하지 맙시다. 제발”이라고 짧고 굵은 말을 남기며 당부했다.

한편 ‘그알’에서는 가요계 입지를 굳힌 가수 타이거 JK가 출연해 1억 원이면 음원차트 순위조작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따라 사재기 논란에 대한 파장은 더욱 커졌고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들의 실명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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